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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삼에서 마리의 장사장님을 뵈었다.
샐러드 먹으면서 여러가지 얘기를 했는데(사실 거의 듣기만), 장사장님 얘기를 들으면 도움되는 말도 많고 걸러서 들어야할 것도 많고 그렇다. ^_^
- TheDA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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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YOSHIKI (2004.07.21) : 성원씨, 모험심이 강하군요. -_-;
다즈 (2004.07.21) : 여자보다 남자 수명이 짧은 이유가
다즈 (2004.07.21) : 모험심이 강해서라면서요? 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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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다. 1층에서 비번을 눌러야 철문이 열린다. 퇴근해서 아파트 입구에 도착, 비번을 누르려고 하니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는다.
...망각...
비번을 생각하려하니 머리속이 까매진다. 어흑! 나 왜이래.
집으로 호출하니 아무도 없는것이다. 경비실 호출해서 문 열어달라고 해서 들어갔다. T.T
- TheDA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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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잉? 오늘 일요일인데, 며칠전에 동호의 추천으로 주문한 LG DVD-RW 택배가 왔다. 일요일에도 택배가 하나? 호~
어쨋든 오늘 DVD-RW 가 옴에 따라 내 PC의 H/W 가 완성되었다. 히힛!
이제 백업은 4G 나 되는 DVD 로 백업하자~ 아싸!
- TheDA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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뿌링 (2004.06.29) : 우어어어~좋겠다
다즈 (2004.06.29) : 쿠~ 메룽@
YOSHIKI (2004.07.07) : 난 돈 더 모아서 DVD-RAM까지 되는 거 사야지. 메롱~
다즈 (2004.07.07) : 쿠~ 좋아요. ^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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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동작도서관에 책 반납하는 날인데, 깜빡했다. 이런@
게다가 이미 반납 기간 연장한터라 더이상 연장도 안된다.
연체료는 없지만, 연체한 기간만큼 대출 못하는데. 어흑!
- TheDAZ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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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06-02 미팅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