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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RY BBS Ver 3.0 Lite + Oekaki [MAIN MODE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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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o.1614] Written by 뿌링

잇힝~

2005/04/29(Fri) 18:47:03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어흑!
과제에 졸업 준비에 시험 공부에 죽어죽어.

주니어는 순조롭게 개발되고 있죠?
곧 완료되서 런칭할 듯 한데.

- TheDAZ

2005/05/01(Sun) 00:42:30

[No.1613] Written by tydtyd

살아있나요 다즈?
벚꽃이 이쁘게 피고 있는데
꽃구경 하면서 살아야죠 -
여유로이 살아보아요 -

2005/04/14(Thu) 00:05:42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나...... 살아 있어..

*꼴까닥*

- TheDAZ

2005/04/15(Fri) 10:42:37

[No.1612] Written by 땡글이~

다즈 안녕?
진짜 오랜만이네용~
여전히 학교때문에 @.@ 이러고 살아요?
날짜는 봄을 향해가는데 날씨는 왜 제자리 걸음일까??
다즈가 봄 좀 업고오면 안되요??
아~ 따뜻한 햇살아래서 졸고싶어라~
근데 나 누구게~~~?

2005/03/28(Mon) 22:59:43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크큭.. @.@ 도 모자라서 @@@.@@@ 이러고 살아요. ^^

오늘 추웠죠? 곧 풀릴거에요. 날짜가 봄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에 날씨도 거기에 따라야죠. 히힛! 지가 뭔 힘이 있겠어. 안그래욤?

근데 땡글이가 누굴까..
혹시 y? 말투를 보아하니 y 인 것 같은 느낌이 팍! 팍팍! 드는데. 맞췄으면 떡볶이 쏘라아~ 쏘라아~

- TheDAZ

2005/03/28(Mon) 23:31:11

[No.1611] Written by 똘만~

자기야..♡

잘자구 있지....?
자기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..고마와...^^
우리 같이 건강하구 행복하게..백살까지 살장..♡
좋지?

잘자구 우리 자기..^^
오늘 시험 잘봐용. 홍홍..

2005/03/26(Sat) 02:50:18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일정표를 보니까,
오늘부터 시작해서 시험과 과제와 발표가 너무하다~ 어흑!

힘힘힘!

- TheDAZ

2005/03/26(Sat) 08:11:30

[No.1610] Written by 똘~ ^^

자기자기!!
놀라운 사실~ ^^

그 왜 우리가 본 뮤지컬 '사랑은 비를 타고'에
나왔던 귀여운여자 있자나..글쎄글쎄~
조승우 누나래~~놀랍징! 하핫..

쫌전에 뉴스읽다보니 그렇드라고~ 헤헷..바잉~

2005/03/19(Sat) 21:21:44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그렇구나~

어쩐지 귀엽더라. ^^

- TheDAZ

2005/03/20(Sun) 09:18:16

[No.1609] Written by 이쁭

우리 러블리 정대표~*^^* ㅋㅋ
잘자고있오?
헤헷! 난 정신없이 쓰는중..에궁~

보고팡팡~ 앙?
맛있는것두 먹구시퐁~ T.T
엄마가 없으니까 허전해..흑~
나랑 마니 놀아줘야데~ 앙?

2005/03/18(Fri) 00:24:13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크큭.. 우리 김대표 잘 썼어?

오늘 새벽 5시 30분에 고속터미널까지 태워드리고 왔어. 거기에 공항가는 버스가 있다고 해서.

나 또 곱창이 먹고 싶네. 희안하네~

- TheDAZ

2005/03/18(Fri) 07:39:34

Reply by 이쁭이~

크큭..그날 내가 2인분 다 먹어서~
봉 많이 못먹어서 그런가벼~~ ^^;;;;
히힛!담엔 3인분 시키장~앙?
ㅋㅋ쪼아~~♡>.<♡

2005/03/18(Fri) 10:03:20

[No.1608] Written by 이쁭이~^^

자기야~♡
일찍 일어나서 학교가느라 힘들징~ *토닥토닥*
오늘은 야간 수업도있는 날이넹 ^^
힘내~자기얌~!! 홧팅~★

2005/03/16(Wed) 01:40:41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어흑! 지금 일어났어.
원래 어제 23:49 에 일어났어야했는데. T.T

이제 밥 먹고 학교가~

오늘도 수고!

- TheDAZ

2005/03/17(Thu) 05:58:2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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