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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o.1466] Written by sshkjm e-mail Home

몇일 동안 죽다 살아났어...
몸살끼 있는 상태에서 회사에서 등산갔다가 완전히 맛이 갔지머야
월요일부터 오한과 함께 어마무지하게 열이 나서 회사근처 병원갔더니 편도선이 부어서 그런거라고 이틀동안 그 약 먹었는데도 열도 안떨어지고 계속 오르고..

39.5까지 오밤중에 올라서 사경을 헤맸다우..ㅡ.ㅜ

회사에서도 탈의실에서 전기장판 틀고 이불덥고 그러고 있구...

결국 오늘 아침에 평소 다니던 병원에 간 결과 임파선이 땡땡 부었다더군..주사맞고 약먹고 절에 다녀오니..열이 뚜~~욱 떨어졌어~~

내가 아무리 아파도 밥맛 없는 날이 없었는데..내생에 첨이야 아파서 밥못먹어 보기는...

다들 조심!!!!

2004/05/26(Wed) 23:23:38

Reply by sshkjm e-mail Home

아참~~나 날잡았엉..
그리구 18일날 촬영해~^_^
살빼야하는데..ㅡㅡ;

2004/05/26(Wed) 23:26:58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저런. 고생하셨네요. 회사일이 힘들어서 몸살 걸린거에요? 살살 재미있게 지내요. 밥도 못먹을 정도로 아팠다니.

6월 18일에 촬영해요? 와아~ 날도 잡았어요? 와아~
축하해요. 음식 맛있는 곳에서 결혼하면 느므느므 좋을거에요. 히힛!

사진 나오면 잘 나온거 추려서 보여줘요. ^_^

- TheDAZ

2004/05/27(Thu) 02:48:24

Reply by sshkjm e-mail Home

갈비탕 25,000원짜리야...
식당도 깔끔하고..음식도 깔끔하고..
그때 와서 먹어봐~~

2004/05/27(Thu) 11:40:42

[No.1465] Written by tydtyd

다즈 요새 돈 넘 열씨미 버는 거 아니예요?
대박나길 바랄께요.
언제 떡볶이 한번 먹어요~~~

2004/05/20(Thu) 16:24:48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그래, 열심히 벌어서 떡볶이 먹자. ^_^

면접 잘 보고~ (이미 봤겠구나)

- TheDAZ

2004/05/20(Thu) 19:16:28

[No.1464] Written by 뽀글 e-mail Home

다즈!
잘 지냈어요? ^^
결혼식에서 보고 못봤네.. ㅋㅋ
사실 정신이 하나두 없어서 사람들도 잘 못보구,,
회사 끝나고 집에 가서, 집안 일 끄적끄적 하다가..
하루해가 진답니다.. 하핫 ^^;;

늦었지만, 결혼식 와줘서 고맙구요~
나중에 다 같이 함 봐요~ ^^*

2004/05/17(Mon) 19:49:34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결혼식에서 나 보긴본거야?
축의금 명단 보고 온거 알았다고 해도 이해할 수 있어. ^^

'집안일'이라고 하니까 어색해.

이제 뽀글, 빨래하고 애 낳고 그럴거 아니야. 흐미~

*명랑* 하게 지내고 나중에 봐~ ^_^

- TheDAZ

2004/05/17(Mon) 21:48:13

[No.1463] Written by 충무김밥

오랜만이죠?

풉^^

잘지내요?

오늘 비많이 와요~
정말 정말~

요새 꼭 장마철같아요~

잘 지내구요 건강하세요~

또 올께요!!!

2004/05/12(Wed) 23:31:01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오랜만이에요오~

어젠가? 저녁에 김밥 먹었는데. ^_^

잘 지내셨죠? 이제 쫌만 지나면 지긋지긋한 장마가 시작이에요. 쿠~

또 오세요오~

- TheDAZ

2004/05/14(Fri) 23:04:03

[No.1462] Written by sshkjm e-mail Home

ㅠ.ㅠ
몇달동안 신경끄고 살았더니 디카 배터리랑 메모리가 사라져 버렸네..
방안을 다 뒤졌는데 안나와~~

어헝~~~어데로 갔을까...ㅜ.ㅠ

2004/05/09(Sun) 22:39:15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오데로 갔나 오데로 갔다 오데가~ 라는 예전 북한 방송 패러디한 코미디 프로가 생각나요.

그러다 디카 배터리랑 메모리 찾으면, 어디갔었어? 전화해도 없데~ 라는 코미디 프로가 생각날거에요.

언제봐도 다리 예뻐요. 쿠~ ^_^

- TheDAZ

2004/05/10(Mon) 01:29:32

[No.1461] Written by 우산장수 Home

안녕하세요! 우산장수 라고 합니다.

이번에 아마추어 사진가들을 위한 사진 겔러리를 만들었습니다.

4개월 정도 시험운영기간을 거쳐
이제 다른 분들께 소개시켜 드릴 수 있을 정도 된것
같다는 생각에 글을 남겨봅니다.

*매주 2~3분께 본인이 비오는 날 팔고 있는 3단우산을 드리고 있습니다.

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
포토유 닷컴
http://www.photoyou.com

우산장수
http://www.26060.com

2004/05/08(Sat) 04:32:22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넵. 좋군요. ^_^

- TheDAZ

2004/05/09(Sun) 01:11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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