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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o.1488] Written by 골~♡

골 봉 보고파~ T.T
골골골골~~~~
어흑!

휘리릭~~~

2004/07/08(Thu) 04:15:11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어흑!

골골 쓰러지지마. 푹 쉬고 어흑!

*토닥토닥*

- TheDAZ

2004/07/08(Thu) 18:58:15

[No.1487] Written by 골룸~@.@

골룸이야~ 하핫!! ^^

피곤할텐데~~쫌더 수고하고~
집에가서 잘쉬어용~♡

2004/07/06(Tue) 15:58:51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아, 골룸왔구나. 쿠~

어제 많이 자서 피곤이 다 풀렸어. 간만에 수영해서 느므느므 좋았어. 히힛!

골룸은 지금쯤 교수님 만나뵜겠고 캬바레 기대하고 있을라나~

- TheDAZ

2004/07/06(Tue) 18:39:33

[No.1486] Written by 똘마니♡

연락도 없구..ㅠㅠ 오디간거야
두리번두리번~~ 0.0;;;

보고시퍼 보오오옹...ㅠㅠ
어서 와서 연락해 오바!

2004/06/27(Sun) 19:32:26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오디갔긴~ 가족 사진 찍으로 서울랜드... 옆에 있는 미술관에 갔지. 나중에 보여줄게. 그리고 노량진에 있는 중식당에 가서 식구들한테 코스 쏘고. ^_^

방금 들어왔어. 배불러서 졸리다. 쿠~

- TheDAZ

2004/06/27(Sun) 20:03:54

[No.1485] Written by 후니

오빠..
후니 또왔어요~!!
아까 오빠 목소리 들응께..반갑데~~^_^
언니랑 빨리 시간맞춰서 봐요~~!!!
진~~~짜 본지 오래되따.ㅋㅋㅋㅋㅋ

나 맛난거 얻어먹을래요~~^0^헤헤

2004/06/26(Sat) 00:29:09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후니 왔구나.

똘이랑 오늘 만나서 쇼핑하고 맛있는거 먹을텐데, 훈은 캐리비안베이 간다니 다음주에 봐야겠네. 재미있게 갔다와서 다음주에 보자. 나도 캐리비안가고 싶은데. 좋겠다~ 한번도 안가봤거든. ^_^

씻고 회사 가야겠당. 곧 봐아~

- TheDAZ

2004/06/26(Sat) 07:18:37

Reply by 똘마니♡

우리도 캐리비안베이 가자~~!! *^^*
아뵹~!! 언제 갈까나~~ 훗훗~

2004/06/26(Sat) 13:02:24

[No.1484] Written by sshkjm e-mail Home

우울한 뉴스로 하루를 시작하니 하루종일 우울해..
ㅜ.ㅜ

새벽 2시부터 뉴스보다가 출근했더니만...

회사 분위기도 촤~악 가라 앉아있고..
손님들도 그렇고...

우리나라가 점점 싫어져..ㅡㅡ;

2004/06/23(Wed) 10:47:19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어흑! 저도 어제 뉴스보다가 네시쯤에 잤어요. 그 무장 사람들, 신앙심이 대단한 것 같은데, 코란에 무고한 시민을 죽여도 된다라고 써 있지는 않을텐데 말이죠.

김일성 사망, 성수대교 붕괴, 삼풍 백화점 붕괴, 전두환 29만원, 대구 지하철, 대통령 탄핵 이후 너무나 크고 생소한 사건이라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괴상한 감정과 기분이. T.T

- TheDAZ

2004/06/23(Wed) 11:49:11

[No.1483] Written by 충무김밥

잘 지내고 있나요?

^------------------------^

2004/06/22(Tue) 03:20:07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네에~ 충무김밥님!
근데 힘들어요. T.T

아~ 자고 싶어요. 하루 종일!

- TheDAZ

2004/06/22(Tue) 13:55:35

[No.1482] Written by 똘마니♡

안자고 모하냐면..
그냥..^^ 달밤에 생각중~!

이것저것 생각할게 많아졌오봉~ ㅜㅜ
게다가 방학에 넘 무리한 계획을 세웠던거 같아서
계획수정작업중..ㅠㅠ 흐흑~

2004/06/22(Tue) 01:53:29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아~ 무리하지 말고.

공부 하면서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니자.

- TheDAZ

2004/06/22(Tue) 13:54:3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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