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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No.1553] Written by 똘~♡

크큭~~~
그럼 어제 술마시면서 숙제했던거야~?그런거야~?
하핫!!

날씨 춥다는데~감기조심하궁~~
즐거운 한주 되시와용~ *^^* 아자!!

2004/11/15(Mon) 12:34:12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날씨가 추우니까 레드와인이 땡기네. 히힛!

오늘은 두모금만 마시고 자야지. 잇힝@@@

- TheDAZ

2004/11/16(Tue) 00:44:18

Reply by 똘~♡

잇힝~@@ 우리집에도 있지렁~
나두 이따 두모금만 마시고 자야징~ㅋㅋ
있자나~나 오늘 수업듣다 중간이 띵겼옹.
나 이뽕?잘했똥? 히힛~
벌써 3주째야..호오~

2004/11/16(Tue) 21:09:43

[No.1552] Written by 이쁜이~?

에궁..@.@
눈이 너무 아프당..헥헥~~

그래도 처음엔 대충답한것 같으면 막 조작하면서 했는데..이젠 지쳐서..바로바로입력..-_-;;
에궁!! 똘마니~ 살려죠~~!! ㅠ0ㅠ

아~~긍데 미스테리한건~
왜 공부잘하는애들중에 과학에대한태도가 부정적인애들이 그렇게 많은거쥐~? ㅜㅜ
그리고 성적안좋은 애들은 되게 긍정적이고.
이러면..안되는데..어흑!!
조작할게 많아지고 있엉..>.<
에궁!

눈알이 막 굴러다녀~~@~~@~~~흑흑~

2004/11/15(Mon) 00:41:40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조작할 것이 많아? 쿠~

난 과학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인데,
나 성적 안좋은 애들이야? 그런거야?

쥐포 먹으려고 냉동실 봤더니 쥐포가 없는거야. 오늘 쥐포 두개 구워먹고 남았던 것으로 기억은 하는데, 나도 모르는 내가 다 먹었는지 없는거야. 그래서 동그랑땡에 와인 마시고 있어.

배고프..

- TheDAZ

2004/11/15(Mon) 01:26:23

[No.1549] Written by tydtyd

오늘 갑자기 씨디키 부탁해서 미안해요.
아니, 어제구나.
바쁠텐데...

시험 잘 봤나보네용~ 굿럭이야요~

2004/11/04(Thu) 02:55:55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시험 잘 봤나보다고? 어흑!

내일 마지막 시험인데, 오늘 자정 넘어서 퇴근할 듯 해. 나 이러고 살아. 어흐흑!

- TheDAZ

2004/11/04(Thu) 21:02:21

[No.1548] Written by 또올~♡

크큭..
사진너무 구여버~ >.<
애기다즈의 종아리가 너무 통통한걸~?
막 뜯어먹구시퐁..*^^*
배고픈가봐..ㅋㅋ 무서워? 잇힝~

내가 책은 다 연장해놨고..^^
걱정하지 말고~ 보구있옹~! 내가 다른책 빌리면..
그때 반납하장~! 알겠징?
숙제 얼렁하고~빨리자욤~!!

2004/11/01(Mon) 00:07:54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뜯어먹어? 어흑!

오늘은 회사에서 이 밤의 끝을 잡아. 스케줄 밀려서 죽어죽어. 나 죽어죽어. 힘들어 죽어죽어. 어흐흑!

아프지말고 천천히 공부하면서 지내. 잘자~

- TheDAZ

2004/11/01(Mon) 23:45:28

[No.1547] Written by 또올~♡

삼계탕 잘 먹었슝~~~ ^0^
봉덕에 기운이 불끈~불끈~
헤헷~!!

우리 낼부터 또 힘차게~~한주 보내용~♡
숙제 잘하구~!! 오늘 셤 잘봐서 축하혀용~

2004/10/31(Sun) 21:38:42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으응! 나도 삼계탕 잘 먹고 떡볶이에 쥐포도 맛있게 먹었슝.

일 마무리 하고 월요일, 화요일 숙제를 한 다음에 자야지. 잘 시간이 있을까 의심스럽지만은 잘 수 있도록 해야하지 않을까. 가뿐한 월요일을 위해! 라지만 과연 가뿐할 수 있을지. 어흑!

예전에는 잠자고 일어나면 요정이 일 다 해주고 그랬는데, 요즘은 다 내가 해야해. 어흐흑!

- TheDAZ

2004/10/31(Sun) 21:59:40

[No.1545] Written by 또올~♡

세상의 중심에서 봉을 외치다.

"보옹~"

"나 배고팡..>.<..밥사죵.."

2004/10/30(Sat) 00:14:48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안들려요~ 안들려요~

누가 부른 것 같은데, 뭐라 했는지 안들려요~

- TheDAZ

2004/10/31(Sun) 21:57:06

[No.1544] Written by 똘마니~♡

오늘 하루도 수고해요~♡ ^^
시험 잘보구~~!! 알았찡?

날씨도 따땃~~하면 좋겠다~! 홍홍~

오늘부텀은 나도 봉처럼~
일찍 일어나는 착한 어린이 돼야지~랄라라~♪ ^^

2004/10/28(Thu) 01:25:03

Reply by 다즈 e-mail Home

필기, 실기 시험 봤는데 필기에서 다행히 실수는 안한 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. 나도 모르게 어딘가 실수가 있을지도 몰라.

날씨가 따땃해.

근데, 아침에 깨웠는데 다시 잤지? 근데 아플때는 많이 자는게 좋아. 내일부터는 안깨워줄게. 많이 자고 빨리 나아.

- TheDAZ

2004/10/28(Thu) 16:05: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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